‘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노래패 장산곶·한울매’가 신흥양지연수원의 100번째 치과고객 주인공이 됐다.
신흥은 지난 9일 신흥양지연수원 개관 이후 100번째 치과고객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열고 한울매에 100만원 상당의 신흥양지연수원 이용 상품권을 증정했다<사진>.
연말 총회를 진행하기 위해 신흥양지연수원을 찾은 한울매 회원들은 지난 2016년에도 30주년 행사를 진행하는 등 신흥양지연수원을 꾸준히 이용해 왔다.
신흥양지연수원 관계자는 “신흥양지연수원을 꾸준히 사랑해주시고 활발하게 이용해주신 모든 치과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100번째 고객을 대표로해 이번 기념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흥 관계자는 또 “치과업계가 보유한 최초의 연수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도 편리한 시설과 학술 및 세미나 활동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 사랑을 실천하고, 치과 가족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자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 치과업계 최초로 탄생한 신흥양지연수원은 치과고객은 물론 일반 업체에서도 교육 연수의 장으로 활발히 이용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0여개 치과계 관련 협회, 대학, 단체의 행사가 활발히 진행됐으며 일반 업체 연수 프로그램도 150여개 진행됐다.
신흥양지연수원 이용에 대한 문의는 신흥양지연수원(www.dentalcampus.co.kr) 홈페이지나 080-802-2208번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