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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치료용 삼킴 방지기구 개발

한맥덴탈, ‘Swallowing Protector’ 출시
박용한 원장 “편안한 마음으로 안심하고 진료를”

“보철물 탈‧부착 시 아직도 거즈를 사용하세요? 치과치료용 삼킴 방지기구인 ‘스왈로잉 프로텍터(Swallowing Protector)’를 사용하세요.”


한맥덴탈(대표 노국경)이 치과 진료 시 환자의 구강 내에 설치함으로써 이물질이 기도나 식도 등으로 흡인되는 것을 차단해 안전하게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인 ‘Swallowing Protector’를 출시했다.


이 제품을 개발한 충북 청주의 박용한 원장(한맥치과의원)은 “35년 동안 진료하면서 환자들이 이물질을 삼키는 사고들이 발생해 힘든 일이 많이 있었다”면서 “치과치료 중 누워있는 환자들이 구강 내에 떨어진 이물질이나 기타 기구들을 삼켜 식도나 기도로 넘어가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Swallowing Protector를 직접 개발하게 됐다”고 제품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치과진료 도중 근관용 파일, 버, 포스트-코어, 치관, 발치된 치아, 교정용 브라켓, 인상재, 임플란트 스크류, 임플란트 어버트먼트 등이 환자의 구강 내에 떨어진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물질이 기도나 식도로 넘어간 경우 기도 폐색증이나 장 폐색증과 같은 심각한 응급상황에 처해 생명에 위협적인 합병증을 야기할 수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이 같은 응급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Swallowing Protector는 바가지 형태의 탄성 있는 포집낭과 연결대, 지지대 및 받침대로 구성된 것으로써, 치과치료 중에 포집낭을 구강 내에 설치해 기도나 식도 등을 구강으로부터 차단해 보철물, 충전물 및 기타 이물질과 기구 등이 기도나 식도로 넘어가지 않도록 작용한다.


이를 통해 구강 내의 치아, 잇몸, 구강점막, 볼살 및 혀 등의 기관과 조직치료를 할 때 안전하게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환자의 턱과 구강 구조에 따라 지지대의 높이와 연결대의 길이 조절이 가능해 받침대를 턱 밑에 적절히 고정시킬 수 있도록 돼 있어, 치과의사가 진료를 할 때 용이하게 양손사용이 가능하게 해 구강 내 기관과 조직의 치료를 용이하게 해준다.


박용한 원장은 “Swallowing Protector는 환자의 안전을 위한 의료기기로, 국민건강에 위협을 주는 치과치료 시 이물질 삼킴을 근본적으로 막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이 제품이 건강보험으로 적용돼야 많은 환자들이 안전하게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다. 대학병원 치과의사나 개원 치과의사들도 이구동성으로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용한 원장은 “Swallowing Protector 장착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기 위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신의료기술 평가신청을 해 놓은 상태”라며 “Swallowing Protector를 사용하면서 안심하고 진료하게 돼 편안한 마음이 든다. 치과의사 여러분도 믿고 사용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문의 02-2082-8594, 8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