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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 국내 론칭

글로벌시장 연착륙···정밀한 보철물 쉽고 빠르게 제작

  • 등록 2019.06.07 14:56:53

무치악 환자를 위한 풀 디지털 솔루션을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주)디오(대표이사 김진백)가 무치악 환자를 위한 한층 더 진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는 ‘DIOnavi. Full Arch’를 지난 1일 국내에서 공식 런칭했다.

‘DIOnavi. Full Arch’는 무치악 환자의 틀니 스캔부터 플래닝, 가이드 제작, 시술과 최종보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세계 최초로 풀 디지털화한 솔루션으로, 이미 지난해 10월 대만, 호주, 인도를 시작으로 미국, 중국에서 성공적인 글로벌 런칭을 통해 임상가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이번 솔루션은 무치악 환자의 구강 정보를 구강 밖에서 편리하게 채득할 수 있고 기존 환자의 틀니를 이용하거나, 디오에서 개발한 ‘Wax Denture’를 사용해 무치악 환자의 잇몸과 수직 고경 및 교합 데이터를 정확하게 채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현재 구강 스캐너를 사용하는 많은 술자들이 기존에 겪었던 무치악 케이스에서 발생하는 스캐닝의 불편함이나 오차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사전에 3D 프린터로 제작된 임시 보철물을 임플란트 수술 즉시 체결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녔다. 교합 조정을 마친 임시 보철물을 스캐닝해 곧바로 CAD 프로그램에서 Screw-retained 방식의 최종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다. 

이러한 풀 디지털 방식은 수술 시간 단축뿐만 아니라 평균 환자 내원 횟수 3~4회로 모든 과정을 완료할 수 있으며, 아날로그 방식의 복잡한 인상 채득과 보철 제작 과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쉽고 빠르게 정밀한 최종 보철물 제작이 가능하다.

지난 4월에는 최병호 교수(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와 정승미 교수(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가 Full Digital 무치악 솔루션을 활용한 라이브 서저리를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김진백 대표이사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무치악 솔루션들이 있지만 ‘DIOnavi. Full Arch’는 유일한 Full Digital 무치악 솔루션으로 가장 진보한 혁신적인 시스템”이라며 “앞으로 디오는 글로벌 R&D 역량의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