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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뇌졸중’ 체크하세요

65세 이상 노인 14명당 1명꼴 발생

수술한 노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무증상 뇌졸중(Silent stroke)’이 인지기능 저하와 ‘명백한 뇌졸중(Overt stroke)’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타 맥매스터 대학 해밀턴 보건과학센터 연구팀이 영국 의학전문지 ‘랜싯(Lancet)’  최신호에 일반수술이 무증상 뇌졸중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이 심장수술을 제외한 일반수술을 받은 65세 이상 노인 1100여 명을 대상으로 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피험자 14명 중 1명꼴로 무증상 뇌졸중이 발생했다. 특히, 무증상 뇌졸중을 가진 이는 섬망과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2배가량 높아지고 명백한 뇌졸중 발병 위험이 4배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증상 뇌졸중은 편측마비나 언어장애와 같은 뇌졸중 증상은 없지만 MRI 상에서 뇌혈관이 막혀있는 등 뇌졸중 소견이 있는 상태다. 뇌 스캔을 통해서만 확실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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