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박찬종 현대해상화재보험(이하 현대해상) 대표이사 등이 지난 13일 치협 협회장실에 내방해 최남섭 협회장과 환담했다<사진>.
이날 최 협회장은 “지난해 도입한 치과 재산종합보험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높다. 앞으로 치과의사들의 노후 대책 마련을 위한 상품도 현대해상에서 연구해 만들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현대해상 측은 “치과의사에 특화된 상품 개발을 고민해보겠다. 그동안 여러 면에서 도움 주셔서 고맙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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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서울필치과 원장
박정철 연세굿데이치과 양재점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