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이종호)가 지난 4월 22~23일 양일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제58차 종합학술대회(대회장 권경환)에서 전상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팀이 AutoBT.BMP(골형성인자코팅 자가치아뼈이식재)를 적용한 임상 포스터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자가치아이식재와 사람재조합골형성단백질-2를 이용한 발치와 보존술 후의 치조제의 체적변화(Socket Preservation using Demineralized Dentin Matrix (DDM) and Recombinant Human BMP-2 (rhBMP-2): 3-Dimensional Volume Analysis)’란 주제의 해당연구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국책과제로 고려대학교와 한국치아은행(주)이 산학협력으로 진행 중인 연구성과를 다룬 것이다.
이종골 이식재와 일반 AutoBT, 그리고 AutoBT.BMP를 이용해 뼈 이식 4개월 후의 체적 변화를 비교 분석해 AutoBT.BMP군이 이종골 이식재나 AutoBT를 단독으로 사용한 경우보다 우수한 임상예후를 보였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이승복 한국치아은행(주) 대표이사는 “당사의 AutoBT는 이미 신의료기술 인증을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입증된 치아가공 이식재로 AutoBT.BMP는 골형성단백질의 성능을 기존제품에 접목해 임상적 효용을 극대화한 것으로써 이를 이용한 연구 포스터를 통해 다시 한번 당사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최우수상 수상으로 더욱 많은 의료진에게 소개되는 계기를 만들어준 전상호 교수님을 비롯한 고려대학교병원 치과의 우수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자가치아이식재와 사람재조합골형성단백질-2를 이용한 발치와 보존술 후의 치조제의 체적변화(Socket Preservation using Demineralized Dentin Matrix (DDM) and Recombinant Human BMP-2 (rhBMP-2): 3-Dimensional Volume Analysis)’란 주제의 해당연구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국책과제로 고려대학교와 한국치아은행(주)이 산학협력으로 진행 중인 연구성과를 다룬 것이다.
이종골 이식재와 일반 AutoBT, 그리고 AutoBT.BMP를 이용해 뼈 이식 4개월 후의 체적 변화를 비교 분석해 AutoBT.BMP군이 이종골 이식재나 AutoBT를 단독으로 사용한 경우보다 우수한 임상예후를 보였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이승복 한국치아은행(주) 대표이사는 “당사의 AutoBT는 이미 신의료기술 인증을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입증된 치아가공 이식재로 AutoBT.BMP는 골형성단백질의 성능을 기존제품에 접목해 임상적 효용을 극대화한 것으로써 이를 이용한 연구 포스터를 통해 다시 한번 당사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최우수상 수상으로 더욱 많은 의료진에게 소개되는 계기를 만들어준 전상호 교수님을 비롯한 고려대학교병원 치과의 우수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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