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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 표어 당선作 없어
치협 이사회

관리자 기자  2000.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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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결정키로
치협은 지난달 10일 열린 제11차 정기이사회에서 치협에 접수된 올해 구강보건주간 표어를 심사했으나 마땅한 수작이 없다고 판단, 당선작이 없다고 결정했다. 치협은 추후 서울지부와 협의해 올해 구강보건주간 표어를 선정키로 했다. 올해 치협에서 첫 시도한 구강보건주간 표어 공모에는 모두 11명이 25편을 제출했었다. <박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