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얼굴을 만들자』
최근들어 병원의 얼굴인 캐릭터를 만드는 병의원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전문으로 하는
광고회사도 늘고 있다.
오는 2002년 아태회의의 앰블럼 제작업체인 크리애드(대표 최성환)는 치과병의원의 C.I를
개발하여 병의원의 홍보 및 광고전략을 도와주고 있다.
C.I제작은 병의원의 특장점 및 진료환경 분석을 통해 브랜드, 로고, 마크, 캐릭터 등을
제작하는 작업으로 제작비용은 1백만원 안팎, 대기업의 절반 수준이다.
<최종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