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흥(대표이사 李鎔益)이 대구 경북지역의 치과의사들을 위한 세미나실을 지난 23일
대구사무소 2층에 오픈했다.
신흥 지부사무소 중 처음으로 개설된 이 세미나실은 15평으로 30명 정원에 총35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각종 학술강연회 및 세미나 등을 무료로 개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미나실에는 슬라이드 등 각종 시청각 기자재와 개인사물함을 비롯해 개별 책상에 필름
뷰어 등을 설치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또한 대구사무소 내에는 전시실을 마련돼 있어 토러스 등 신흥의 각종 장비와 재료를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휴게실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세미나실 이용 문의는 신흥 대구사무소
(전화 053-424-5980, 422-4264)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