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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브란스 착공식
치대병원 옆 부지

관리자 기자  2000.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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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브란스병원 신관이 연세치대병원(병원장 孫興奎) 부근에 오는 2004년 8월 들어선다.  오랫동안 새 병원 건립에 공들여온 연세의료원은 지난 25일 김병수총장, 한동관의무부총장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관착공식을 가졌다.  치대병원과 재활병원 사이의 4천여평 부지에 세워지게될 새 병원은 지하 3층, 지상 21층 규모로 1천6개의 병상과 검사실 등 각종 진료지원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