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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서울총회 PCO 인터컴社
최종계약은 내년 4월경 체결키로

관리자 기자  2000.10.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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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서울총회 PCO로 인터컴社와 한진PCO社가 경합, 투표를 통해 인터컴사로 결정됐다. 아태 조직위(위원장 洪淳龍)는 지난 25일 치협회관에서 17차 회의를 갖고 두 社의 제안사항 설명 등 브리핑을 듣고 토의를 거쳐 투표를 실시했다. 조직위는 “그러나 최종 계약은 아태 조직위에서 계약조건 등을 검토 후 내년 4월경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태 서울총회 공식여행사로는 한진관광이 지정됐다. 또한 이날 조직위는 제88차 FDI파리총회 참가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아태 서울총회 홍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김상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