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과학연구원에서 `효과적인 의료광고, 경제적인
의료광고"를 주제로 한 `Medi-Creative 21세기 의료광고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IM정보통신, (주)아이브랜드그룹, 예솔 인터내셔널, Seoul D"arcy가 공동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금년 상반기로 계획중인 의료법 개정을 앞두고 병의원 기획, 홍보 담당자,
전문의, 개원의 등을 대상으로 21세기 의료광고의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심포지엄은 노태호 가톨릭 의대 교수, 조영래 IM정보통신 기획실장 겸 이준 비뇨기과 원장,
정천수 아이브랜드그룹 기획실장, 최은주 Seoul D"arcy 국제부차장, 손진기 예솔 인터내셔널
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건강포털사이트 닥터포유(
http://www.dr4u.co.kr)를 통해서 동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