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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과
새 심벌 제작

관리자 기자  2001.03.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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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예치과(대표원장 朴仁出)가 병원 이미지 통합(HIP: Hospital Identity Program)을 마무리하면서 새 심벌을 선보였다. 이 심벌은 글로벌 이미지와 국제적 통용성을 고려한 영문 "Ye"를 통해 의사가 환자를 감싸고 포용하는 인간존중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朴대표는 “구성원들이 병원 철학을 공유하면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미지 통합작업은 병원 경영의 혁신적인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