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23차 아시아태평양치과연맹" 대만총회에 한국인 연자가 초청받고 강연할 예정이다.
金英洙(김영수) 치협 부회장은 다음달 10일 ‘치과 임프란트의 장기사용에서 관찰된 문제점(Important Findings on Long-term Dental Implant Practice)"이라는 주제로 약 15분간 자유연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李星馥(이성복) 경희치대 보철과 교수도 같은날 10일 ‘자성 어태치먼트 분야의 심포지엄" 연자로 초청받아 ‘치과 임프란트를 위한 자성 어태치먼트(Magnetic Attachment in Implant Dentistry)"를 강연할 예정이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