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차 치협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협회 감사패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실 심사부에 근무하는 김현숙 대리가 수상했다. 김현숙 대리는 “심사평가원에서 22년을 근무하며 이의신청과 확인 심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내가 이상을 받을 자격이 되는 지 의심스럽지만 앞으로 치과계와 더욱 협조와 화합속에 업무를 원할히 수행하라는 충고로 받아들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