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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이기택 회장
아태치과연맹 회장은 3번째임

관리자 기자  2001.04.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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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제1085호(4월 14일자) A3면에 게재된 `이기택 회장, 아태치과연맹 차기 회장에 선출 명예"라는 제목의 기사 중 李 협회장의 아태연맹 차기회장 선출은 두번째가 아니라 세번째임을 밝힙니다. 기사에서는 89년 피선된 池憲澤(지헌택) 치협고문의 선출이 처음이라고 했으나 한국에서 아태회장으로 처음 당선된 인물은 67년에 피선된 故 이유경 선생이며 지헌택 치협고문은 두번째로 당선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