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치대동창회(회장 梁源植)가 최근 임원구성을 완료했다. 서울치대 동창회는 이번 임원구성에서 부서별 담당부회장제도를 신설했으며 임원도 한층 젊고 의욕적인 동문들로 구성했다. 특히 체육대회 및 국제업무 기획을 담당하는 기획담당 부회장 및 이사, 홈페이지 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정보담당 부회장 및 이사를 신설했다. 서울치대동창회는 동창회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와 소식지의 참신한 기획, 기금조성을 위한 활동 등을 전개할 방침이다. 새로 구성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차혜영(21회) 백순지(23회) 정하익(24회) 홍예표(25회) 이수구(26회) 안성모(28회) 김재찬(31회) 맹형렬(31회) ▲총무이사 홍삼표(32회) ▲협동총무이사 김현순(33회) 김기달(36회) 백승진(37회) ▲재무이사 이재일(39회) ▲기획이사 박은기(33회) ▲공보이사 이용근(40회) ▲정보이사 이철민(39회)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