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朝桓(김조환) 회원이 60년대 말부터 70년대 초반까지 치협 집행부에 같이 몸담았던 지인들을 찾고 있다.
金 회원은 올해 80세로서 지난 68년부터 72년까지 徐永圭(서영규) 前 치협회장의 재임시 총무이사를 역임했으며 이후 72년부터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에 거주하고 있다.
<김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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