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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정책 홍보 ‘뉴스위크지 한국판’
구독 원치 않을시 거부의사 밝히면 돼

관리자 기자  2001.07.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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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기사계속 게제 치과계 소식을 담은 중앙일보 주간지 ‘뉴스위크한국판" 첫 회가 전국의 회원들에게 배포된 후 구독여부와 구독절차에 대해 궁금해하는 회원을 위해 중앙일보측에서 정기구독 안내문을 통해 대회원 설명에 나선다. 중앙일보측은 협회정책 홍보사업을 위한 뉴스위크한국판 구독안내서에서 自社誌(자사지) 정기구독을 통해 치협의 정책 홍보지로서 적극 활용할 것을 권하고 부득이 구독을 원치 않을 경우 치협이나 중앙일보사로 연락해 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정기구독을 원하지 않은 회원이라도 무가지 4회분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이후 구독을 원하지 않을 경우 아래의 문의처를 통해 정기구독 거부의사를 밝히면 된다. 이와 함께 뉴스위크한국판 7월 11일자 지면에는 치협의 장애인구강보건 캠페인에 대한 소식을 담고 있다. 앞으로도 치협의 정책을 계속적으로 홍보하게 되며 뉴스위크한국판은 아태 2002 서울총회와 尹興烈(윤흥렬)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재무이사의 선거전에 대해서도 기사화할 계획이다. 문의 : 뉴스위크한국판 02-75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