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지역에도 첨단 장비와 상당한 규모를 갖춘 기공소가 오는 9월 1일 오픈할 예정이다.
100여평 가량의 면적에 포쉐린, 크라운 브리짓, 덴쳐, 파샬의 전문적인 파트로 세분화하여 내실을 갖춘 B&G 치과기공소가 그곳. 연세치대 중앙기공실, 서울 중앙병원 기공실, 삼성의료원 치과기공실장으로 재직한 바 있는 문제혁 기공소장(현 치기협 부회장)을 비롯 27명의 실력 있는 기공사 등이 포진, 이미 근무를 시작했다. 문제혁 기공소장 (치기협 부회장)은 “무엇보다 성실한 모습으로 업무에 임해 내실을 기하고 선진화된 기공소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기공소 설립 소감을 밝혔다.
전화: 467-2805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