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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병원 전공의협
5차 대의원 총회

관리자 기자  2001.09.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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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치대병원 전공의협의회(회장 신동렬)는 지난 1일 부산치대에서 제5차 대의원총회를 갖고 전문치과의제도와 관련해 각 치대별로 현 수련의들의 의견을 적극 묻기로 했다. 이날 전공의협은 지난달 17일 치협 전문치과의제도 시행위원회의 결정사항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전문치과의 소수정예 범위와 관련, 전공의협은 졸업생의 8%이면 전체 치과의사의 10% 수준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경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