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서울총회 조직위원회(위원장 洪淳龍)는 지난 5일 치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제37회 조직위원회를 열고 총회의 대국민 홍보와 일반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구강위생용품 할인판매전을 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4월 7일(일요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조직위원회는 할인판매전을 위해 전시본부(본부장 禹鍾潤), 홍보본부(본부장 金知鶴)와 여성본부(본부장 許允姬)가 공동으로 참여업체의 사전선정과 함께 전시장의 혼잡을 피하는 방법을 사전에 모색해 진행해 줄 것을 위임했다.
이어 조직위원회는 폐회식 장소를 코엑스 그랜드볼룸으로 결정하고 아태치과연맹 신^구 임원 50여명을 영접할 수 있는 오찬을 준비키로 했다.
<김상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