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賢姬(전현희) 치협 고문변호사의 사무소가 서초동에서 삼성동으로 이전했다.
이번 사무소 이전과 함께 전 변호사를 비롯해 김선욱, 우승원, 현두륜, 이경권 변호사 등 5명으로 확대, `대외법률사무소’로 새롭게 명칭을 변경하고 전문 분야인 의료법, 기업법, 금융법 분야를 더욱 특화시켜 보다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 지난달 18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오늘 삼성동 사무소에서 자축연을 갖는다.
이전 주소 : 강남구 삼성동 168-12 한일빌딩 3층. 문의 : 02-3477-2131
<신경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