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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원 산하
유전체연구소 개소

관리자 기자  2002.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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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원 산하 유전체연구소(소장 김문식)가 지난달 24일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연구소에는 박사 15명, 석사 22명 등 연구원 56명이 상근하며 유전체역학정보실, 유전자원관리실, 유전체기술개발실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연구되며 향후 대학병원과 연계도 고려중이다. <신경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