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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박영국 학술이사 등 5명
외국대인정 심의위원 추천

관리자 기자  2002.06.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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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국시원에 요청 치협은 최근 박영국(朴榮國)·김경남(金璟南) 학술이사를 비롯, 申承澈(신승철) 치의학회 고시이사, 崔珣哲(최순철) 치의학회 학술진흥이사, 金寬植(김관식)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장 등 5명을 국시원의 외국대심의위에 추천했다. 보건복지부는 작년 9월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자격과 관련한 외국대학 인정심사를 국시원으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에서는 외국대학 인정기준에 의한 신청자의 자격 적정성 및 외국대학의 인정여부를 심의하고 심의표준모델 개발 등 심사방법 연구, 이미 인정받은 대학에 대한 재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국시원은 지난달 21일 국세원 세미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외국대학인정심의위원회 규정 제정(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규정 원안대로 통과키로 의결한 바 있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