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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동정>
정재규 협회장 등

관리자 기자  2002.07.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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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부터 집행부 임원들의 간략한 동정을 게재합니다. 치과계의 다양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집행부의 임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지만 치협의 회원들은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이에 한 주간에 일어나는 집행부의 주요 활동사항을 이 난을 통해 전달합니다.
▲鄭在奎(정재규) 협회장은 지난달 27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4층 강당에서 열린 보건의료정책 최고관리자과정 총 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치과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데 대한 축하패를 수상했다. ▲安聖模(안성모) 부회장과 崔東勳(최동훈) 법제이사는 지난 8일 시내 모 음식점에서 의료보상심사위원회에 참석했다. ▲金鐘悅(김종열) 부회장과 金璟南(김경남)·朴榮國(박영국) 학술이사는 지난 9일 치협 회관에서 개최된 제3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했으며, 지난 16일 앰버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전문치과의사제도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 張永俊(장영준)기획이사는 지난 10일과 15일 宋堯宣(송요선) 공보이사, 馬京和(마경화) 섭외이사와 홍보실 관련 회의를 각각 열고 (가칭)홍보실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로 했으며 지난 16일 치협기자실 오픈식에 참여했다. ▲馬京和(마경화) 섭외이사는 지난 12일 시내 모 음식점에서 부산지부 기공수가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제소와 관련, 全賢姬(전현희) 치협 고문변호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金炅仙(김경선) 문화복지이사는 지난 15일 문화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문화복지위원회의소위원별 활동사항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