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홈페이지가 산뜻하게 옷을 갈아입고 새 단장을 마쳤다.
치협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朴奎炫)는 홈페이지 부분 개편을 단행, 새로운 색감으로 초기화면을 개편했으며 홈페이지 메뉴를 보강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것은 기존 ‘환자를 위한 정보’ 메뉴의 명칭을 ‘함께 하는 덴탈프라자’로 변경하고 메뉴 안에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대한 정보와 레포츠동호회, 문화예술동호회의 게시판을 추가로 신설, 치과의사와 일반인이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는 것.
이와 더불어 구인구직, 매매 게시판도 보다 세분화됐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