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항계발 등 시험전반 심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白相豪)의 치과의사 시험위원회가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金鐘悅(김종열) 부회장이며 간사는 朴榮國(박영국) 학술이사가 선임됐다. 위원으로는 金寬植(김관식)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장, 李在一(이재일) 서울치대 구강병리과 교수, 申濟元(신제원) 경희치대 구강해부학과 교수, 申東勳(신동훈) 단국치대 보존과 교수, 崔聖昊(최성호) 연세치대 치주과 교수, 白大日(백대일) 서울치대 예방치과 교수, 白秉周(백병주) 전북치대 소아치과 교수 등이다. 치과의사 시험위원회에서는 치과의사국가시험과 관련된 업무를 추진, 치과의사국가시험의 계획, 문항개발 및 시험위원 추천, 시험제도 발전 등 시험전반에 관한 자문 및 심의를 위한 실무를 추진하게 된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