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에서 사무총장을 공개 채용한다.
북한과 개발도상국을 지원키 위해 지난해 12월 창립된 발전재단은 최근 마감된 사무총장 공개채용 1차 심사결과 적격자가 없어 다시 응시자격 및 일정을 공고했다.
응시자격은 만 60세이하로 공무원 임용기준에 준한 결격사유가 없어야하며 4급이상 공무원 또는 4년제 대학 조교수 이상 5년 이상 근무 경력자 등이다. 원서는 우편으로 접수하며 오는 21일까지 제출해야한다. 자세한 문의는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 설립준비단(02-386-3102~3) 및 홈페이지(www.kifhad.org). 윤선영 기자
“새 국회때 자율징계권 재추진”
정 협회장, 정병태 신임 국장 접견서 밝혀“새 국회때 자율징계권 재추진”
정 협회장, 정병태 신임 국장 접견서 밝혀
정재규 협회장은 지난 국회에서 일단 보류된 자율징계권이 포함된 의료법 개정안을 새로운 국회가 구성되는 오는 5월부터 재 추진 하겠다는 각오다.
정재규 협회장은 지난 10일 공모를 통해 새로 선임된 정병태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국장의 예방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정 협회장은 “치과계는 치과의사와 더불어 함께 가는 치위생사, 기공사 까지 포함하는 큰 직능”이라면서 “이를 담당하는 구강보건과를 복지부가 의지를 갖고 키워 줘야한다”고 밝혔다.
정 협회장은 또 “치협이 무료틀니사업을 실시하는 등 봉사를 많이 하는 선행단체이며 요양급여비용협의회 위원장 단체로서 보건의료 단체의 화합을 주도하는 리더 단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정 협회장은 “극히 일부 치과의사들이 문제지만 과대광고와 허위광고 등을 통해 동료간 불신을 조장하고 치과 의료계의 질서를 문란케 하고 있다”며 “이들을 어느 정도 제재할 수 있는 자율 징계권이 필요한 만큼, 복지부가 이를 긍정적으로 다시 검토해 달라”고 밝히고 재추진의사를 분명히 했다.
한편 신임 정 국장은 52세로 경북대구 출신이며 영남대 법대를 졸업했다. 전임 변철식 국장과는 행시 19회 동기.
정 국장은 그 동안 재경부에서 국민생활국장으로 일해 왔다.
박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