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치대 새 학장에 박상진 보존과 교수가 선임됐다.
<인터뷰 11면>
경희대학교 측에서는 2005년 치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선발을 앞두고 학교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적임자로 박 교수를 점찍었다.
박 학장은 44년생으로서 69년에 서울치대를 졸업했으며 대한치과보존학회장, 공직지부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박 학장은 또 87년부터 89년까지 치과대학 교학과장을, 92년부터 94년까지 학과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92년부터 94년까지 대학원 치의학과 주임교수를 지내는 등 중요 보직을 두루 거쳐 학교 행정에 대해 정통하다.
경희치대는 2003년도에 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 2005년에 전문대학원 신입생을 선발하며, 2005년까지 경희치대 신축관을 완료할 계획에 있어 새로운 변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야 할 중요한 시기에 있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