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치주연구회가 주최하는 제13회 임프란트 연수회가 오는 21일부터 6월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임상치주연구회 강의실(강남구 안세병원옆 구내과 2층)에서 열린다.
15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진행될 이번 연수회에는 치주 및 수술분야에서 이상엽(몸사랑치과의원) 원장, 황광세(황광세치과의원) 원장, 서영수(서영수치과의원) 원장, 이원철 대한치과이식학회 회장, 정경욱(에이플러스치과병원) 원장 등이, 보철 및 기초분야에서는 양재호·이재봉 서울치대 교수, 한동후·김기덕 연세치대 교수 등이 연자로 참석, 강의 및 실습을 병행해 실시한다.
이번 연수회의 특징으로는 초심자의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Drilling을 20∼30회 반복 실습하기 위해 숙제모델을 제공, Drilling 반복 실습이 이뤄지며, 강의중에 케이스의 시술이 어렵고 예후가 불량한 치주질환 환자가 대부분인 Soft tissue Management 실습도 병행된다.
또 수술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방사선 사진의 정확한 이용을 위한 X-ray tracing 실습도 수차 반복되며, 강좌와 관련된 논문 등도 소개해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연수회 관계자는 “일반 치과의사로서 감당하기 힘든 임프란트 수술의 벽을 효과적으로 넘기 위한 다양한 모델 등 수많은 실습을 통해 자신감을 갖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2-543-0718, 542-2875.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