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기 위해 시도한 개방형 직위에 대한 공채 합격자가 발표됐다.
심평원이 이번에 처음 공개 채용한 개방형 직위는 조사연구실장을 비롯, 송무부장, 약가재평가부장 등 3인이며, 임기는 3년이다.
최종 합격자는 ▲조사연구실장에 박은철, ▲송무부장에 변창석, ▲약가재평가부장에 구영모씨 등 3명이다.
박은철 조사연구실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보건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연세대 교수와 국립암센터 책임 연구원을 지냈다.
변창석 송무부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시 36회를 합격(94년)한 후 서울 고등, 형사 지방법원 국선변호인을 지내면서 변호사 법률사무소를 개업해 왔다.
구영모 약가재평가부장은 원광대 약대를 졸업하고 현재 심평원에 재직중이다.
최종환 기자 choi@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