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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까지 저소득층 밀집지역 실태조사 복지부·건교부 공동

관리자 기자  2004.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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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건설교통부는 공동으로 판자촌, 쪽방촌 등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대한 전국실태조사를 3월 10일까지 한달간 실시한다.
이번 저소득층 밀집지역 조사는 앞으로 이곳 주거자들에 대한 생활환경개선 사업 등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지역은 쪽방촌, 비닐하우스촌, 결핵 환자촌 등이며, 또 낡은 건축물이 50% 이상인 지역, 무허가 주택비율이 20% 이상인 곳도 포함된다.
조사내용은 ▲상하수도 전기보급 등 기반시설 현황 ▲무허가 건축물 화재 침수 등 안전상태 ▲도시계획 등 지역계획 현황 등이 중점 조사된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건설교통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역대책을 단계적으로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