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임프란트 연수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NYU 임플란트연구회 대구지부(지부장 장윤제)가 내년 3월부터 2006년 2월까지 매달 셋째주 일요일에 10개월간에 걸쳐 진행하는 9기와 10기 연수과정 참가자를 벌써부터 모집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 시작돼 내년 2월까지 진행하는 8기 연수회는 공고가 나가기전에 이미 마감됐기 때문. 이 연수회에 참가하려면 1년정도부터 미리 대기자 명단에 올려야 연수과정에 참가할 수 있을만큼 경상도지역 뿐 아니라 전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연수회는 지난 99년 18명의 연수자들이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기에 걸쳐 130여명이 이 코스를 통해 임프란트 시술의 자신감을 얻어갔다.
이 연수코스는 1년 과정을 고수하고 있다. 상당수의 임프란트 코스가 단기연수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임프란트 시술이 오랜 기간에 걸치는 과정이어서 연수기간 중 기본개념 확립, 모델실습, 환자시술에서부터 보철까지 꼼꼼하게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강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이와같은 폭발적인 인기때문에 NYU대구지부는 지난해엔 한기수만 배출해 오다가 내년부터는 다시 한해에 두기수를 늘리기로 결정했다.
연수회 과정이 끝나더라도 PSG(Post Seminar Group)에 자동가입돼 지속적인 임프란트 공부도 할 수 있고 뉴욕대학교의 단기 방문교육 과정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정보와 회원상호간 정보를 교환하고 임상토론도 진행하고 있다.
이 코스를 진행하는 이들은 뉴욕대학교 임프란트과에서 공부한 실력파로 오혜명 NYU 임플란트연구회 회장, 장윤제 연구회 부회장, 이상화 총무, 권광·이기화·고상철 원장 등이다.
장윤제 지부장은 “연수회를 거쳐간 분들의 소개로 경상도 지역 뿐 아니라 서울, 경기, 전라도 지역에서 참가하기도 한다”며 “1년 코스를 고수해 내용있는 강연과 실습으로 참가자들로 하여금 자신감을 확실하게 심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