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준비위 결정…331부스 최종 마감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치협 제45회 종합학술대회서 특강을 하기로 확정됐다.
치협 학술대회준비위원회(위원장 김종열)는 지난 18일 치협 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양재동 aT센터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치협 학술대회서 특강연자로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를 섭외, 치과의사들의 사회적,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또 회원들의 학술대회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치의신보 인터뷰를 통해 김동길 명예교수로부터 강의 내용에 대한 preview를 듣기로 했다.
김 교수는 1928년 평안남도 맹산에서 출생, 연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미국 인디아나 주 에반스빌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보스톤대학에서 링컨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연세대학교 교수, 교무처장, 부총장을 역임하고 조선일보사 논설고문, 제14대 국회의원, 신민당 대표최고위원을 거쳐 현재 사단법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과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환영연인 판타지아 덴탈레(Fantasia Dentale)와 관련, 총무위원회에서 공연프로그램에 대한 세부계획을 2월말까지 확정하고 차기 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치과기자재 전시 논의에서는 전시장에 마련될 예정인 331개 부스가 이미 마감된 상태이나 전시업체의 참여 문의가 계속돼 자재위원회에서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현수막 등 각종 제작물 디자인을 검토하고 차기 회의서 재검토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아울러 각 위원회의 업무추진 계획(안)을 검토하고 차기 회의는 다음달 16일 개최키로 했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