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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문화센터에 헌혈의 집 설치” 김화중 장관, 교통방송 인터뷰서 밝혀

관리자 기자  2004.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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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20일 교통방송과 대한적십자사가 공동기획한 ‘사랑의 헌혈캠페인" 교통방송 인터뷰에서 “올해 헌혈의 집을 더 많이 늘리려고 계획하고 있다”며 “구청이나 문화센터 등에도 헌혈의 집을 설치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혈액안전성 확보와 관련해 “정부는 최첨단 혈액 검사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38억4천만원을 작년에 투자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혈액의 안전성을 확보해 헌혈자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혈액이 수혈자에게 안전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장관은 “헌혈을 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사랑의 실천”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국민들이 성숙된 시민의식을 가지고 생명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