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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관련 특별회비 총회 상정

관리자 기자  2004.04.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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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임시이사회서 예산안 36억4천만원 책정도


보험관련 특별회비가 오는 치협 대의원총회 때 책정될 전망이다.
지난달 29일 치협은 임시이사회를 열고 최근 광중합형 복합레진 등의 급여화, 노인틀니 급여화, 의료시장 개방 및 경제 특구 실시 등 심각하게 조여오는 치과의료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특별회비를 책정키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특별회비 금액을 결정하지 않고 총무이사, 재무이사, 보험이사 등이 별도로 모여 안을 제시키로 했다.
만일 이번 총회에서 특별회비안이 통과되면 치협은 일반회계 이외의 기금을 마련하여 보험관련 각종 현안을 해결하는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사회는 2004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이번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치협이 마련한 2004년도 예산은 전년도 보다 1억8천2백99만여원(5.5%)이 늘어난 36억4천7백97만5953원이다.


이번 예산은 회비 증액없이 짜여져 대부분의 위원회 사업비는 동결됐으며 총무(8.2%), 학술(9.3%), 국제(4.0%), 홍보위원회(10.0%)만 일부 인상됐다.
이사회에서는 또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에 유양석(서울지부·서울치대 49년졸) 전 치협 부회장을 선정하고 대의원 총회에서 시상키로 했다.
최종환 기자 choi@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