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협회장, 김춘진 후보 이어 신동근 후보 만나 격려
치협이 이번 4·15 총선에 출마한 치과의사 후보자들과 치과계에 우호적인 정치인들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정재규 협회장은 지난달 27일 전북 부안 고창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하는 치의 출신 김춘진 후보 격려방문에 이어, 지난 1일에는 역시 열린우리당으로 인천 서구 강화 을에서 출마한 신동근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격려했다.
정 협회장은 앞으로 대구광역시 중·남구에 출마한 열린우리당 이재용 후보도 만나 선전을 당부할 방침이다.
이번 4·15총선과 관련 정 협회장은 출마정당을 떠나 치과의사출신들이 선전 할 수 있도록 모든 치과의사가 도와야 하며 그 동안 우리 치협에 우호적 이었던 정치인들도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정 협회장은 이번주부터 여야를 막론하고 후보자들을 찾아 전국 시도를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신동근 후보격려 방문에서 정 협회장은 여유있는 마음으로 차분히 겸손하게 대처하고 선거 2∼3일 전인 중요한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신 후보는 여론조사결과 현재 상대후보 보다 배 이상 지지율이 높아 당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