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박규현)는 지난달 31일 치협 대회의실에서 관련 업체와 각 신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카드사업 관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KDA 회원 인증 스마트 카드 개요 및 세부 기능 점검과 관련 업계와 신협 업무 추진 스케줄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KDA 회원 인증 스마트 카드의 주요 기능인 포탈 사이트 인증, 학술대회 출결 관리, 회비 납부 현황, 보수 교육 이수 현황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제대로 구현 될 수 있는 각 관련 항목을 면밀히 분석, 발급 준비를 원활히 진행 할 수 있도록 의견이 모아졌다.
또 김동주 전국치과신협 정보통신 위원장은 “모 카드사와 카드 발급에 대해 급격한 전진을 이뤄왔으나, 연회비와 스마트 칩 발급 비용등의 돌출 변수로 인해 일단 카드사 선정을 유보하고, 타 카드사와 접촉을 하고 있으므로 조속한 시일내에 쌍방이 원하는 조건으로 카드사를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규현 정보통신이사는 “치협 포탈 사이트는 구축이 된 상태로 회원의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고, 회무 관리 웹 프로그램 구축 사업은 완성단계에 와 있다”며 “이젠 스마트 카드 사업이 성공리에 진행 될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의 적극적인 공조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