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열리는 대여치 총회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간곡히 당부합니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최금자·이하 대여치) 제18차 정기총회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금자 대여치 회장이 “여자치과의사들의 결집을 위해 회에 관심을 모아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오는 24일 오후 3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대여치 총회에서는 새로이 선임된 새 회장이 정식적인 선을 보이는 첫 공식석상으로 어떠한 인물이 새로운 회장으로 선임될 지에 대해서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여치는 정관에 의거 전임 회장들의 합의를 통해 총회 전까지 새 회장 선임을 마친 후 총회석상에서 공식 소개된다.
최금자 회장은 “여자치과의사들이 화합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여치를 역동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회에서 회장감이 나와 여자치의들을 단결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힘으로써 서울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최말봉·이하 서여치)측의 인물 등용을 통해 회의 단합을 꾀하고자 하는 의도로 비춰지고 있다. 하지만 최종 결과는 열어봐야 한다는 것이 주변의 중론이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