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 마련·케이쓰 필립스 교수 특강도
새 집행부가 출범한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조인호)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하는 춘계학술대회를 개원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학술대회로 치러낼 각오다.
이를위해 보철학회는 45개의 다양한 임상증례 뿐 아니라 ‘나의 총의치 치료 중요 포인트’ 등 5개 주제의 심포지엄을 알차게 준비했다. 특히 심포지엄에는 패널토의 시간을 충분히 마련, 연자와 개원의가 일방통행 식이 아니라 양방향 논의를 통해 강연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둘쨋날에는 심미, 보철, 치주, 임프란트 분야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케이쓰 필립스(Keith Phillps) 시애틀 와싱톤주립대학 교수의 해외연자 특강도 마련, 보철치료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해외연자 특강은 동시통역으로 진행해 보다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성주 학술이사는 “나의 총의치 치료 중요포인트, 보철을 위한 치주치료 등 학술주제가 개원의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필립스 교수의 외국연자 특강도 보철치료를 종합적으로 할 수 있는 테크닉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Solutions to Clinical Challenges in Prosthodontics’을 주제로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원영삼 일본 치과의사, 송광엽 교수, 정문규 교수, 최대균 교수가 나와 본인의 노하우를 소개하는 ‘나의 총의치 치료 중요 포인트’와 ‘보철을 위한 치주치료’, ‘Provisional restoration’, ‘어태치먼트 in RPD’, ‘국산 임프란트 시스템’ 등 5개 주제의 심포지엄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만 이성복·권종진·한종현·신상완·이석형 교수, 허영구 원장 등 총 21명의 연자들이 나온다.
보철학회 학술대회 사전등록 마감은 오는 17일까지로 사전등록시 비용이 훨씬 저렴하며, 치협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된다. 문의 02-569-1604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