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에도 불경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치과경영 강좌에 치과의사와 스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디앤에스에듀케이션이 지난달 7일 여의도 서울세미나에 이어 지난달 28일 부산 벡스코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정기춘 원장의 ‘TEAM 세미나 전국투어-치과 전체팀을 위한 불황기에도 끄떡없는 강한만들기’ 강연에 치과의사 100여명을 비롯해 치과위생사, 코디네이터 등 33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 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단계별 환자관리, 한번 방문한 환자를 평생고객으로 만드는 노하우, 병원 차별화 전략, 고객관리 법칙, 상담기술 및 치료비 설명 요령, 환자불만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등을 풍부한 자료와 경험 등을 통해 소개했다.
D&S 에듀케이션 관계자는 “지난번 서울세미나의 열기가 부산에도 이어졌다”며 “부산지역 뿐만 아니라 울산, 진해 지역 등지에서도 상당수가 참여해 경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음 전국투어 세미나는 광주지역으로 오는 11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은행본점 3층에서 열린다. 문의 032-326-9301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