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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원장에 신상완 교수 선임 고려대 임상치의학대학원

관리자 기자  2004.03.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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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임상치의학대학원 신임원장에 신상완(고대 구로병원 보철과) 교수가 선임됐다.

오는 2006년까지 대학원을 이끌어갈 신 신임원장은 “적극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본 대학원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교육을 체험함으로써 국내 뿐 아니라 세계를 아우르는 시야를 가진 국제적인 감각과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이 가장 큰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 신임원장은 이같은 국제 교류를 위해 캐나다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대학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본격적으로 교환학생을 선발, 파견할 계획이다.

 

신 신임원장은 임기동안 국제 교류 외에도 임상치의학대학원 내부에서 이뤄낼 세 가지 목표로 ‘임상실기 교육’, ‘최신 지견과 만나는 세미나’, ‘활발한 연구활동’ 등을 들었으며, 이에 덧붙여 국내 및 해외 학술대회에 발표를 통한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할 방침이다. 또 올해부터 기존 각 5개과 수업에 실습수업을 강화, 1년 정도의 임상실습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상완 신임원장은 오는 30일 고대안암병원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정식 활동에 들어간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