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4·15 총선에서 치과의사 출신들을 모두 당선시킵시다.”
국회의원 선거가 1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재규 협회장이 치과의사 출신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훈련중인 공보의 교육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논산 육군훈련소에 방문한 뒤 정 협회장은 지난달 27일 전북지부 총회에 참석하기 앞서 전북 부안에 들려 김춘진 원장이 출마하는 지역구인 부안·고창군 김춘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김 후보를 격려하고 치과계를 위해 반드시 당선될 것을 당부했다.
정 협회장은 김 후보와 선거관계자 등을 만나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치과의사들 모두가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며 “상대 후보가 거물급이긴 하지만 현재 여론이 좋은 만큼 항상 웃으면서 여유있는 모습으로 유권자를 만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30년동안 의료봉사활동을 실천해온 경험을 살려 이제 고창 부안의 심부름 꾼으로 국가를 위해 봉사하겠다”며 “제가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동료 치과의사들이 주변에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 협회장은 이날 열린우리당 비례대표를 신청한 양혜령 광주여치 회장도 만났으며, 다음주 중으로 대구 중구·남구에서 열린우리당으로 출마하는 이재용 후보와 인천 서구·강화을에서 출마하는 신동근 후보, 김영환 후보 등을 모두 만나 격려하고 측면에서 당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