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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련치과병원 실태조서 접수 학술국 내달 14일까지

관리자 기자  2004.08.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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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학술국은 다음달 14일까지 2005년도 치과의사 전공의 수련치과병원 실태조서를 접수한다.
또 10월말까지 수련치과병원 지정 및 전공의 정원 책정을 위한 실태조사 및 결과 보고를 마치고 11월말까지 2005년 수련치과병원 지정 및 전공의 정원을 책정하게 된다.
이번 수련치과병원 실태조사와 관련 치의전문의제도시행위원회(위원장 안성모)에서는 현행 관계 법령을 엄격히 적용키로 하고 관계 치과병원은 수련병원 실태조사시 전속지도전문의, 시설 및 기구 등에 대해 미비한 점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전속지도전문의의 근무경력은 수련치과병원 지정기준 중 대통령령 부칙 제2항의 전속지도전문의 등에 관한 특례로서 전속지도전문의의 치과병·의원 근무경력 7년에 전공의·군복무 및 공보의 근무기간을 포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 각종 양식은 치협 홈페이지(http://www.kda.or.kr)에 접속해 치의학정보, 치과의사수련교육에 올려진 양식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