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4.08.30 00:00:00
경희치대(학장 박상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경희대서 오우대 치과대학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친선경기로 테니스시합을 벌였으며, 일본 오우대측에선 교수 2명과 학생 10명이 내한했다.일본 군산에 위치한 오우대는 경희치대와 29년간 자매결연을 맺어오며 친선교류와 함께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도 해오고 있으며, 이번이 9회째 친선 체육대회였다.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