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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의회 새회장 최학주 기자

관리자 기자  2004.08.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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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전문지 기자들의 친목모임인 치과계전문지기자협의회가 한층 젊어졌다.
기자협의회는 지난 20일 (주)신흥 본사사옥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치과신문 최학주기자를 새회장에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치의신보 신경철 기자, 덴탈브리프 송재창 기자, 세미나 리뷰 신대윤 기자가, 감사에는 치의신보 이윤복 기자가 선출됐다.
이번에 선출된 회장단은 모두 30대 초반의 젊은 기자들로 앞으로 협의회가 평기자들 중심으로 기자들간의 친목도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총회전에는 ‘치과장비 디지털화’, ‘치아미백제’를 주제로 보수교육이 진행됐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