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치과 운영을 위해 필요한 4가지 구체적인 시스템
(New) patient process 환자 진행 처리 & Great Scheduling system
오늘은 생산적인 스케줄이 되기 위한 5가지 포인트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First, Create ‘ideal time’ for higher productivity(High APPP)
지난 시간에도 말했지만 스케줄은 경영 목표를 고려해 원장과 담당 스탭이 치밀하게 준비하고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항상 비효율적인 부분이 없는지를 관찰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생산적인 스케줄이 되기 위한 요소 중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이 바로 하루 일과 중 경영적으로 중요한 시술(환자)약속을 우선 순위로 정한다는 것이다.
시간관리를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많이 제시하는 질문이 있다. 바로 병에 큰 돌과 자갈과 모래를 채우는데 큰 돌을 먼저 넣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다? 단순히 많이 넣기 위해서 라고 생각하는가? 스케줄 관리 측면으로 생각한다면 정답(Best Answer)이 아니다.
큰 것부터 먼저 넣는 다는 의미는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한다"는 의미이다. 스케줄 관리는 시간 관리와 같다. 중요한 것부터 처리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렇다면 경영 효율을 고려할 때 중요한 환자는 어떤 환자를 말하는가?
2. Determine target Procedure (patient) time for office profit
치과에 내원한 환자 중 중요하지 않은 환자는 없다.
하지만 모든 환자가 경영 효율이 높은 환자는 아니다. 바로 이점이 중요하다
‘중요하지 않은 환자는 없지만 특별한 환자는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특별한 환자"란 어떤 환자를 말하는가?
먼저 추천 치료 계획(Recommend treatment plan)에 대한 치료 동의율(case acceptance rate)이 높은 환자 집단이다. 이러한 환자군은 환자 본인이 미리 치료계획을 예상하거나 스스로 구상해서 방문하여 치료를 결정하는 경우가 아니라 충분한 진단 치료 계획을 제시하고 주치의가 제시한 최적의 치료 조건을 환자가 신뢰하여 받아들이는 경우이다.
‘특별한 환자"는 또한 전체 치료 계획(Total treatment plan)에 대한 접근이 가능한 환자들이다. 단순히 주소(Chief complaint)에만 국한하지 않고 포괄적인 치료를 제시 받고 받아들이는 환자들이다.
마지막으로 특별한 환자들은 좋은 소문이나 추천, 소개로 내원하여 치료 협조도도 높은 편이다. 이러한 환자들을 위해 팀 전체의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별한 환자군이 많을수록 효율적인 경영구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환자군을 항상 스케줄표의 핵심 선상에 놓이도록 계획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