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 타당성 여부를 판단키 위해 방안 연구에 착수한다.
보건복지부는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방안(설립형태, 운영주체) 공모에 들어간다고 최근밝혔다.
연구 내용은 ▲의약품 유통정보 현황 ▲의약품 종합정보센터 Data Warehouse 구축 방안 ▲의약품 종합정보센터 설립·운영방안 마련 ▲의약품 종합정보센터의 설립 관련 법제도 제·개정 방안 ▲의약품 종합정보센터 설립 타당성 평가 등이다.
연구개시일은 올 10월 예정이며, 기간은 4개월이고 연구비는 2천 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서는 오는 17일까지 복지부 약무식품정책과에서 우편이나 이 메일로 받고 있다. 전화 (02)503-7557~8)
박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