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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 자긍심 높인다 ●원광치대·동창회 영남지역 학술대회

관리자 기자  2004.10.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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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치대(학장 김상철)와 원광치대총동창회(회장 김상섭)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동문학술대회가 영남지역 동문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경주시 교육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졸업 동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모교에 대한 애정을 모으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동문학술대회는 수도권에 이어 두번째 진행된 행사로 영남지역의 동문수가 타 지역에 비해 적음에도 불구하고 50여명이 참석했다.
‘개원의를 위한 임프란트’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허문일(3회) 원장, 양홍석(5회) 원장, 박재완(4회) 원장, 조의성(4회) 원장 등 동문연자들과 오승환 원광치대 구강외과 교수와 박광범 대구 미르치과병원 원장이 연자로 나와 강연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